회원사 여러분,

2003년 1월 1일, 새 날이 밝았습니다.
밤새 희망의 꿈, 소망의 꿈 많이 꾸셨습니까?

이제 새해 새아침이 밝았으니 희망과 소망을 등에 지고 같이 출발하시죠.

(주)프로컨설팅은 회원사 여러분의 5건이상의 수주지원과 땀냄새 나는 건설현
장이 끊이지 않도록 365일 함께하는 수주업무 파트너가 되겠습니다.

우리회사의 작은 소망이 있다면 저희 회사가 개발한 작은 도구가 비더들을 비롯한 건설분야종사자 모든 분들에게 꼭 필요로 하는 도구역할을 다하는 것과

기존 건설업자는 물론, 건설업에 진출하려는 많은 분들에게 좋은 길잡이가 되어 회원사들의 수익실현의 의무를 다하는 회사로서 해마다 찾아오는 따스한 봄 햇살처럼 건설인들의 기억 속에 남겨질 수 있다면 큰 보람과 영광으로 생각하겠습니다.

부족한 부분은 회원사 여러분들의 의견수렴과 자체 업무팀들과 함께 상향적이고 특화적인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변신하도록 하겠습니다.

회원사 여러분!
모든 것이 술술 풀리며 잘 될 것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주)프로컨설팅 임직원 올림.
 www.pro1.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