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여러분!
2004년 새해의 문이 열렸습니다.
2004년1월 1일 새벽 7시 40분,
(주)디지탈 프로컨설팅 임직원은 '지리산 노고단의 해돋이'를 보면서 소원을 빌었습니다.
우리회사 뿐 아니라 우리와 연을 맺은 한분 한분 모든 분들의 가정과 회사에 웃움과 좋은일들이 더 많아 지시길 기원하였습니다.
올해에도 (주)디지탈 프로컨설팅은 회원사들의 수주지원과 시스템개발 등 주어진 임무를 완수하고자 끝없는 노력을 더 하겠습니다.
하오니 우리 회원사께서도 서로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지원과 협조 바라겠습니다.
자, 이제 새해출발의 첫 깃발이 올랐습니다.
수주를 위하여 출발....
감사합니다.
(주)프로컨설팅 임직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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