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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04.01.14(수) 10시, 특별/정회원지원 예측시스템추가기능 지원안내.
등록 2004/01/09 (금)
내용

안녕하십니까?
언제나 저희 (주)디지탈프로컨설팅의 'CIS예측/입찰시스템'를 애용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04.01.14일(수) 10시를 기하여 지원되는 아래의 추가기능은

 

  1. 특별회원 및 정회원님들께서 소액(1억원 이하)입찰대상 분석 또는 다수

      의 입찰참가대상 중 일정건을 자체분석하시고자 하는 경우 예측기준점

      설정과 분석의 용이함으로 상호 수주증대를 위함이며,

 

  2.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예정가격 결정지점의 기준점'을 혼란없이 설정

      할 수 있는 '최적 예측모델'을 지속적으로 추가하여 자체분석건의 수주증

      대에 기여함과 동시에 더 나아가 (주)디지탈 프로컨설팅에게 주어진 수주

      약정임무를 부담 없이 빠르게 이행하고자 함입니다.

 

      하오니 우리 특별/정회원사 여러분들은 서로의 발전을 위하여 가급적이면

    '소액공사 또는 '이 입찰건은 내가 자신있다'라고 생각하는 대상은 의뢰

      없이 (미선택)자체분석을 하여 주시기 바라오며 공사금액이 큰 대상만 분

      석의뢰 하시어 상호간 역할분담으로 표출되는 시너지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많은 지원과 업무협조 바라겠습니다.

 

   3. 'CIS예측/입찰시스템'의 추가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분석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 즉, 예정가격이 결정되는 기준점을 제시할

            수 있는 예측모델 유형 업그레이드 버젼과

       2) '동일지점 입찰가격 작성자'를 발본색원 후 꼴찌 또는 2등 방지 기능의

            참여업체 조회와

       3)  데이타 수를 기준으로 '예정가격 예측지점 재검증' 기능,

       4) '예정가격 예측시스템의 논리적 근거와 가중치 확률을 이용한 기준점

            설정의 판단기능과

       5) '난수 추첨번호입력으로 단일 입찰가격 추출.

       6) '입찰서제출 누락방지 시스템'으로 1건공사도 누락을 방지.

       7) '기타 부대 기능' 등입니다.

 

   4. 다소 부족하고 미흡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하고 있는 중이며,

       해당 회원사께서도 이러한 부분을 지적하여 주시면 즉시 개선하도록 하

       겠습니다. 

 

<시스템 추가기능 지원과 관련하여 >

 

   1. CIS입찰시스템 및 예정가격 예측시스템의 사용설명서는 204.01.19(월)

       에 제공되오니 반드시 다운 받아 편철 후 최적 시스템 사용방법과 예측의

       통찰력을 쌓아 더 많은 수주실적을 올리시기 바랍니다.

 

   2. 특수공법, 실적제한 등의 참여업체조회는 오차가 있을 수 있을 수 있으며

       참여업체가 많은 입찰대상은 사용자의 하드웨어 및 네트워크속도에 따라

       속도지연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이 서비스는 '일반회원님'들에게도 제공되며, 무료사용기간은 '1개월

      (30일간)' 입니다.

 

 

<참고로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 특별회원사에게 부탁 말씀 드립니다.>

 

  '1건수주 또는 2건수주의 회원사는 제외하고 일반건설업 기준(수주액 10억

   이상) 최단 시일내(가입 후 2개월 18일)동안 '3건'수주지원하여 특별회원

   임무를 완료한 회사는 '경남에 있는 '(주) 월산-대표:김진수) 이외에 38개사

   이며

 

  가장 늦게 임무를 완료한 회사는 가입 후 5개월28일째 되는 날에 임무를

  완수한 동지역에 있는 '서의종합건설- 대표:배길민' 외 74개사입니다.

 

   또한 4건이상의 수주를 지원한 경북 3군 회사의 태동건설(대표:박상연 김기

   동),  6건을 지원한 서울의(주)홍원산업-대표 이향래, 신석종합건설-대표:

   박윤수) 이며,

 

   전기공사업기준 (수주금액 20억이상) 최단 시일내 특별회원 임무를 완료한

   회원사는 경기도 (주)케이디이앤씨(대표: 이기표)외 11개사이며

 

   전혀 수주를 지원해드리지 못한 업체도 15개사나 됩니다.

   위와 같이 몇개의 특별회원사를 공개한 이유는 회원사의 업무협조에 따라

   수주량과 기간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특별회원사를 공개한 것입니다.

 

   즉, 불필요한 입찰대상 1) 특수공법협약을 맺지 않은 상태에서 분석의뢰

                                  2) 참여지도 않을 입찰대상에 대한 분석의뢰,

                                  3) 테스트 목적으로 무작위 선택 등

                                  4) 주력사보다 서비스지원하는 회사의 다수 입찰분석

                                      의뢰 등의 행위를 하여 업무부담을 가중시키는 일

                                      삼가하여 주십시오.

 

   또한 아래 입찰대상은 가급적 자체적으로 수행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1억원~3억원미만의 소액공사.

                                  2) '이건은 내가 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

                                       다" 라고 자신는 입찰대상.

                                  3) 소액 관내입찰 등은 분석의뢰하지 않고 회원사

   께서 직접 작성을 하는 경우 업무부담이 줄어 심도있게 분석할 수 있으므로

   회원사의 수주증대에 큰 도움되며, 직접작성한 대상이 적격 1순위가 된

   경우 우리회사가 회원사를 축해드리며 그 쁨은 더 합니다.

 

    반대로 예정가격 결정의 특성과 주어진 기간을 무시하고 상호 도움이 되지

    않는 심적부담의 전달을 여과 없이 전화 또는 필설로 압박을 주어 우리회사

    와 특별회원사 전체에게 까지 잘못된 영향을 주는 것입니다.

 

    입찰의 예정가격은 '귀신도 모르며 뚜껑을 열어보아야만 답을 알수 있는

    미묘한 부분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회원사의 수주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파트너를 믿지

    못하면 입찰뿐 아니라 어느 분야에서건 그 누구를 믿을 필요가 없으며 자신

    스스로 모든일을 처리하여 그 결과에 대한 책임을 나 홀로 부담하면 되는 것

    입니다.

    물론 수주가 아니된 소수의 업체는 마음이 답답하여 그 마음의 전달통로를

    우리회사로 하시는 분도 계시지만 1~2개월 지나서, 또는 주어진 임무기간

    도 만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수주지원이 아니됐다'라는 이유로 상대를 배척

    하며, 사기를 꺾는 것은 현명한 경영자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주)프로컨설팅은 수주지원이 아니된 업체보다 수주를 지원해드리는 업체

    가 월등하게 많기에 그 보람으로 불신을 희석하며 '어서 빨리 수주지원을

    해드려 마음의 불편함을 소화하여야 되겠다'라고 더욱 다짐을 하지만 한동

    안 마음이 불편한 것은 사실입니다.

 

    마음이야 빨리 수주를 해드려 그 불신을 풀고 싶지만 그렇지 않기에 서로가

    냉정하고 침착한 시각으로 바라보아야 하는 것이며 성급한 생각과 행동으로

    해결되는 것은 어느 것도 없을 것이라 생각하며 아니되면 더욱 더 일심동체

    힘을 합하여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주요골자를 정리하면

    약속이행은 반드시 수주 기간내에 해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인력으로 어찌할 수 없는 상황이 돌발하였을 경우 초심을 잃고 상대

    를 배척하지 말고 서로의 힘을 합하자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1억부터 10억원 이상'의 최소 법정자본금을 투자하여 회사설립

     후 영업을 하고 계시지만 그 영업을 뒷바침할 수 있는 가장 깨끗한 방법은

     모든 업체가 선의의 경쟁과 머리싸움을 하여 정당하게 정부공사를 수주

     하는 것이며 '정보이용료 600만원~1200만원'이 회사의 운명을 좌지우지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소액의 수의계약을 한 건하려고 이런 저런 로비비용을 쓰면서도 단시간

     내에 바라는 금액의 수주가 아니되면 조그마한 회비부분에 목을 메는 분들

     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여 내가 투자한 본전을 즉시 뽑아야만 직성이 풀리는 분들이 많

     다는 것입니다.

 

    '정보이용료 600만원~1200만원'은 (주)프로컨설팅이 회원사에게 수주지원

     을 위한 '소멸성 보험금 또는 회원사를 위한 사이버상의 입찰프로직원의

     월급'이라고 생각하시거나 회원사의 영업활동을 위해 핵심적으로 투자한

     가장 소액의 기초적인 금액라고 인지하시면 마음이 편하실 겁니다.

 

     올 한해 좋은 소식 많이 전달되도록 하겠습니다.

     더욱 노력하는 프로컨설팅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