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CIS예측시스템을 이용하여 입찰가격산출의 분석방법 및 노하우를 습득하고자
당사를 방문하시는 회원사, 빈번한 전화문의 등 소목적 낭비를 줄이기 위하여
다음과 같이 '入札價格 分析方法 및 實戰事例'를 안내합니다.
<주요내용>
1. 사례서비스일 : 2004.03.02일(화) 09시 부터
2. 정보제공방법 : 주메뉴에 있는 '가격분석사례'를 다운(한글2002)받는다.
3. 분석사례범위 : 추정가격 100억원 미만부터 순차적으로 범위 확대
4. 사례해설방법 : CIS 豫測/入札시스템을 이용한 객관적 入札價格 分析.
분석사례는
- 사용자의 이해를 돕기 위하여 업종구분 없이 발췌 후 작성하였다.
또한 1순위부터 꼴찌, 2위까지 유형별로 그 사유를 해설하였다.
- 實戰事例는 누구든지 쉽고 객관적 기준에 따라 산출할 수 있도록 그림과
분석위주로 해설하였으며 CIS예측시스템의 사용방법 등의 일반적인 사항
은 추후 제공될 사용설명서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특별회원이 참여하여 1순위에 선정된 대상은 전국적으로 모두 업체를 공개
하였으며, 그 분석사례는 관리자전용 시스템과 사용자시스템을 기준으로 사
실적이고 생동감 있게 해설하였다. (1순위부터 꼴찌, 2위까지 사유해설)
- 본 사례분석은 업종유형별로 가장 용이하게 분석기술을 터득할 수 있도록
15가지 기본사례만 공개하였으며, 특수한 분석비법 및 난이도 있는 확률통계
함수설명은 배제하였습니다.
- 난이도 있는 분석사례 등은 하반기에 출판될 ‘秘記施設工事 入札價格 分
析方法’에 상세수록될 것이므로 참조하여 익히면 좋은 화답이 올 것입니다.
'感'이 아닌 '脈'을 짚어라!
회원사 여러분!
당사는 여러 회원사들에게 가격분석방법에 대한 컨설팅 자문을 하면서 느꼈던 가장 취약한 부분을 두 가지로 압축하여 나열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1) 기존에 행한 비더 스스로의 ‘비체계적, 비논리적 분석방법‘이 객관적 자료
와 통계적 설명을 우선하여 그 본질을 ’희석‘한다는 것입니다.
2) 확률통계학의 체계적 기본개념 부족.
3) 추첨번호와 난수방식에 따른 '예측기준점'의 이해력 부족으로 구분됩니다.
당사를 방문하시는 비더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면 그들이 지닌 지식과 지혜와 분석방법의 하나 하나를 들으면 지피지기전략과 비책을 잘 쓰는 맹장들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
그런데 왜 객관적인 분석방법의 원칙을 무시하고 이해력 부족으로 표출될까요?
그것은 어느 구간에서 예정가격이 결정될지 누구도 예측할수 없기 때문이며
예측자체가 무의미 하기 때문이라는 모순된 사고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렇듯 수주로 가는 길이 어렵고 험하며, 안내하는 이정표가 없다 보니
- 예정가격을 예측하지 마라!
- 동일지점만 계속작성하면 최소한 2건은 먹으니 계속 작성해라.
또한 지속작성하여 맞지 않으면 한템포 높게, 낮게 하여 지속작성해라.
- 참가자가 없는 지점 또는 낮은 지점, 높은 지점만 계속 작성해라
- 찍어내는 입찰가격만 작성해라.
- 평균지점과 다빈도 낙찰지점만 작성해라. 라고 하겠습니까?
※ 가격작성의 예외
1) 참가자가 적은 도내입찰대상(50~100여명 정도)
2) 동일 발주처에서 동일일시에 다량 발주하여 미발표대상이 2~3건 이상
발주되어 하나 하나 분석을 하고자 하는 경우에는 예측의 오차가 많이
발생하므로 명확한 자체기준점 설정 후 그 근접부위에 투찰하는 것이 확
률적으로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시: 수해복구공사 등의 긴급공사, 소액관내입찰)
비더 여러분!
“능숙한 비더는 예측불가 한 많은 지점 중 (예시:100.18~100.47% 지점)에서 결
정될 것이다.
그렇다면 그 다음 가장 유리한 지점은 어디인가?” 라고 꼬리를 물며 예리한 분석과 최종압축을 하여 마지막 하나의 가격(1원까지)을 작성합니다
물론 그 지점을 잘못 짚었을 경우에는 어찌할 수 없지만 동지점 부근에서 예정가격이 결정되었을 경우를 가정하고 최종가격을 작성하기 때문입니다.
경험이 없거나 기준을 모르는 비더들은 입찰가격을 작성할때 우연 또는 지속
적으로 동일지점만 작성하여 행운을 바랄 뿐입니다.
그러나 프로들은 우연 또는 지속적으로 동일지점만 작성하더라도 그 다음 가장 유리한 지점은 어디인가를 몇번 고심하여 최종결정을 합니다.
그 차이가 수주직결, 꼴찌, 2등으로 이어집니다.
우연으로 낙점 예정가격을 맞추었든, 동일한 가격만 지속적으로 작성하여 하나 걸려들었든 반드시 "내가 작성한 가격이 낙점가격이다.. 그렇다면... 다음은?"
이런식으로 꼬리를 물며 최종가격을 작성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최종가격을 작성시에는 ‘1원 중요성을 꼭 기억하시고 ‘절사 또는 절상'
하여 꼴찌와 2등을 하는 우를 절대 범하지 마십시오. |검증사례참조|
예를 들어
경남의 성우종합건설(대표: 이용호)은 20억원대의 입찰대상에서 100만원을 감한 후 제출하여 꼴찌를 하였으며,
강원도의 (주)익성(대표: 홍순혁)은 소액이지만 6억원대의 정선군청에서 발주한 골지천 입찰대상에서 당사의 공시가격을 제출하였으면 1순위에 해당되었을 것을 이를 무시하고 다른 가격을 제출하여 순위에 미달되었습니다.
물론 위 회사는 일반건설업 2건, 전문건설업 3건의 수주지원으로 '특별회원 임무완료'를 하였지만 서로가 마음만 아플 뿐 회원사에게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으며 다른 회원사에게 큰 피해를 주는 것입니다.
상대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있다면 "이번 건은 자체적 다른 가격을 제출하겠
다" 하면 전화연락이라도 해 주어야 그 가격을 수주에 목마은 다른 회원사에게 공시하여 수주할 것 아니겠습니까
지금 이순간에도 매우 유감스러운 행위를 하는 회원사가 많이 있습니다.
최종 피해는 회원사에게 돌아갑니다.
반드시 ㈜프로컨설팅에서 제시한 분석방법의 원칙과 공시가격을 지키십시오.
따라서
- 아직도 입찰규정과 가격작성의 방법을 몰라 방황하고 계시는 분들이나,
- 지점예측에 불필요한 자료를 보면서 기준점 없이 방황하고 계시는 분들,
- 비체계적, 비논리적 분석방법으로 가격을 산출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제 그 길을 가지 마시고 ㈜디지탈 프로컨설팅의 'CIS예측시스템'을 이용하
여 매우 어렵고 누구도 알 수 없는 '예정가격 결정지점'을 예측 할 수 있는
비법을 터득 하십시오.
CIS예측시스템은 Data Mining Process 에 의한 통계확률기법을 시스템에
적용, 발주처 또는 직 상위 기관별로 흐름에 맞는‘최적 예측율’만을 추출되도
록 하여 비더 여러분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다음 입찰대상의 예정가격은 여기
입니다.' 라고 명확한 기준점과 지속적 수주를 지원하여 드리는 확률통계분석
software입니다.
난이도 있는 확률통계함수설명은 배제하고 가장 용이하게 분석기술을 터득
할 수 있도록 설명 하였으므로 사용방법과 요령을 익히고 난 후 한 건 수주
하면 자신감과 함께 지속적인 수주가 가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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