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여러분 안녕하세요.
CIS맥(VER.4.0)시스템에 부속된 CIS MINING SYSTEM(VER.4.0)안내
사항 입니다.
동 시스템의 이용개시일은 2006.02.03 AM 10:00에 서비스됩니다.
이번 2006. 2. 4일 교육시 상세설명할 예정이오니 아래의 약식설명서에
대한 사전지식을 터득하여 원할한 교육이 진행되도록 부탁드립니다.
◈ 시스템 명칭
CIS MINING SYSTEM(VER.4.0)
◈ 이동경로
메인화면-> CIS입찰시스템-> 예정가격 예측 -> CIS맥 SYSTEM ->
CIS MINING SYSTEM
◈ 화면개요
CIS맥 SYSTEM을 이용하여,
1. 어느 구간의 어느 지점에서 예정가격이 결정 되는가?
2. 예정가격이 결정될 수 있는 유효지점은 어디인가?
를 결정하였으나 복수지점이 경합하여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혼돈
속에 있는 경우 확실성의 길안내를 하는 시스템입니다.
◈ 사용방법
1. CIS맥 SYSTEM의 우측화면(신뢰구간 예측)에 있는 '신뢰+유효+결합'
키를 클릭한다.
2. FT(1), FT(2) 및 녹색으로 표시된 기준점(상, 하한)을 클릭한다.
3. 그러면 어디서 부터 어디까지의 신뢰구간이 표시된다.
4. 신뢰구간을 설정하였으면 점추정수를 예측하는 좌측화면(역확률)으로
이동한다.
5. 분산, 분산의 범위, 회귀선의 근거를 보고 확실성의 키를 1~2개 선택
한다.
6. 그러면 구간별 유효지점이 분할되어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혼돈을
주게된다.
7. 이러한 경우 '마이닝 예측'을 클릭한다.
8. 그러면 '이것이다'라고 각 지점별 유효확률이 표시된다.
9. 그 지점을 클릭하면 복수가격으로 이동한다.
즉, 최종선택의 갈림길 있는 경우 '확실성의 판단기준'을 제시한다.
◈ 사용예시
1. 분석행위 후 '100.7%, 99.5%, 98.7%가 경합하는 경우 어느 하나의
지점을 객관적확률로 선택해야한다.
그렇다면 어느 지점을 선택해야 할까?
CIS맥 SYSTEM의 '점추정수' 기능키가 2~3개 활성되어 있으나
'이것도 맞는것 같고 저것도 맞는 것 같은 불확실의 확률적상황이라
섣불리 판단을 내리지 못하겠고....??
이러한 경우에는 활성 키는 일단 사용을 보류한다.
2. 그러나 어떠한 경우라도 복수 입찰가격을 제출하지 못하는바, 비더는
그 중 하나의 지점을 객관적으로 최종 의사결정을 내려야 한다.
3. 이러한 혼란에 휩싸일때 '마이닝 예측'을 클릭한다.
4. 그러면 '100.7%, 99.5%, 98.7%대의 3개의 지점확률이 표시되며 유효
지점이 존재하는 경우 적색으로 '여기다'라고 기준점이 표시된다.
5. 100.7%, 99.5%, 98.7%의 제시확률 중 100.7%가 최고확률에 해당하는
것을 확인하였다.
6. 100.7%를 마우스로 클릭하면 해당지점의 복수가격으로 이동한다.
◈ 안내사항
1. 미발표대상(배제, 포함 )
(1) 기능:미발표 대상이 존재한 경우 배제할 것이냐, 포함할 것이냐를
결정하는 키.
(2) 배제:분석대상직하 미발표대상이 다수 존재한 경우 '배제' 클릭.
(3) 포함:분석대상직하 미발표대상이 '한개'가 존재하거나 직하의
결과가 모두 발표된 경우 배제없이 그대로 분석한다.
2. 부호방향과 편차범위
(1) 동 기능은 모두 알고계시듯이 하단의 '업종전체와 해당업종의 편차
범위 및 부호의 통계 요약'을 제시된 예측율에 적용하기 위한 기능
이다.
(2) 예리한 통찰력이 없는 경우 사용을 자제하기 바랍니다.
◈ 확실성의 자신감
실전 현장에서 공공입찰의 핵심업무를 수행하는 자는 낙찰확률을 높이
기 위해 이렇게도 해보고, 저렇게도 해봐도 좋은 결과가 없었던 지난 결과
의 데이터를 보며 회사의 위기를 심각하게 우려 할 것이며, 마음속으로
'나의 능력은 이 정도 밖에 되지 않는가?'라고 수 없이 되새김질을 하였을
것입니다.
이렇듯 동종업체의 치열한 수주경쟁으로 낙찰확률의 감소는 물론 손익
분기점에도 미치지 못하는 자사의 현실을 보고있노라면 미래의 불확실
한 결과에 대한 두려움으로 담당자가 내쉬는 한숨소리는 날로 커질 수
밖에 없을 것이며, 극도의 육체적·정신적 스트레스와 함께 자신감이 감퇴
되면서 지혜롭지 못한 '무작위적 행위'로 회귀할 것입니다.
이러한 불확실성의 확률이론의 공리를 바르게 인식하지 못한 '무작위적
행위결과'는 '소 뒷걸음 질치다 쥐를 잡는 격이거나, 맥(脈)도 모르면서
침통 흔드는 격'으로 우연한 기회에 '4~5건' 낙찰이 될 수 있을 것이나,
그 낙찰결과는 '정확성의 법칙에 의한 확실성의 규칙적 수주'가 아니므로
영속성을 추구하는 회사의 미래에 불안감과 긴장감만 드리울 뿐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현실에서 불확실성의 걸림돌을 해소하고 미래의 확실
성을 보증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특단의 대책과 실현방법을 강구해야만
다수 경쟁자들을 물리칠 수 있으며 "이렇게만 하면 목표달성을 성취한다"
라는 자신감을 회복할 수 있는가?
그 해결방법을 전달하기에 앞서 문제제기의 핵심요소인 '불확실성의 원인'
을 명확하게 인지하여야 근본적 해결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1) 불확실성의 원인
1) 공공입찰의 특성상 입찰에 참여한 모든 업체에게 동일한 낙찰확률
이 부여되는데 낙찰자 결정의 기준금액인 '예정가격'의 결정지점은
왜 예측이 불가능한가?
(가) 범자연수(0~9)의 불규칙한 난수예비가격 생성 및 반복수열의
비생성.
(나) 생성된 예비가격의 무작위 저장으로 특정수열과의 연결고리
불일치.
(다) 예비가격의 비공개 및 생성범위의 랜덤화.
(라) 참가자가 선택하는 예비가격 추첨번호의 회수증감.
(마) 분석대상 직하의 미발표대상 존재로 추정회귀선과 분산추정의
불명확.
(바) 불확실성의 확률이론에 대한 공리의 불인식 및 무작위 행위.
2) 이러한 확률변수의 증감으로 사건발생 전 '어디냐' 부터 '여기다'
까지 올바른 길을 찾을 수 있는 '이정표'가 없기에 고심하여 산출한
기대값과 항상 벗어난다.
(2) 목적달성을 위한 확실성의 해결방법
1) 지혜로운 자만이 걸어갈 수 있는 확실성의 길
지혜로운 자들의 머리속에는 미래와 사람의 능력을 내다보며
'정확성의 법칙에 의한 확실성의 규칙적 결과'만을 원할 것입니다.
따라서 당장의 결과보다 미래의 지속적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특단
의 대책과 실현방법으로 '객관적 근거와 확실성의 핵심정보를 제공
하는 시스템'을 신뢰할 것입니다.
그 시스템은 100% 옳은 길을 안내할 수는 없을지라도,
(가) 사건발생전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무작위 수'의 이동경로 예측.
(나) 실패확률의 오류를 최소화하고 성공확률의 길로 올바른 안내.
(다) 사건발생전 예측기대값과 실제값 기준 '±0.1범위 이내'의
근사값을 제시.
(라) 아래의 상황에서 이것이냐, 저것이냐의 혼돈속에서 확실성의
판단기준 제시.
가) 어느 구간의 어느 지점에서 예정가격이 결정 되는가?
나) 예정가격이 결정될 수 있는 유효지점은 어디인가?
다) 유효지점 내의 경우의 수중 소수점이하 자릿수의 기준은
무엇인가?
를 결정할때 소신있는 의사결정과 목표달성의 성취를 지원하
는 시스템을 원할 것입니다.
2) 지혜로운 자가 사용하는 CIS맥시스템
지혜로운 자는 확실성의 확률이론을 올바르게 인식하고 원칙적
분석을 선행합니다.
그 행위를 함으로써 당장은 낙찰확률이 낮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CIS맥시스템'의 활용능력 향상과 다양한
실전경험으로 '규칙적 승리'에 있어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음을
스스로 알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가) 정보이용료가 고가더라도 단순 문자제공시스템을 이용하지
않습니다.
(나) 자신감이 충만하기에 치열한 수주경쟁으로 인한 낙찰확률을
탓하지 않습니다.
(다) 과거의 결정율 분포형태를 짜집기 한 단순문자데이터를 이용
하지 않습니다.
우리회원사 모두의 건투를 기원하며
감사합니다.
(주)디지털프로컨설팅(www.pro1.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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