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사 여러분!추석명절 잘 보내십시오.
눈을 한 번 감았다 뜨니 벌써 추석입니다.엊그제 추석인사 드렸는데 또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정말로, 세월은 유수 같이 빨리 흐르네요.
항상 다가오는 추석이지만 이 지나면 하반기 발주가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