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상 기획재정부 2차관은 10.4일(금), 국내 최대 무역항이자 세계 2위 환적 거점 항만인 부산항을
방문하여 수출입 현장의 최일선에 있는 항만 물류 관계자를 격려하고, 신항 추진현황 및 금년 4월
개장한 7부두 운영현황과 수출입 물류 현장을 점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