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혔다.

o 한.튀니지간은 1993년 항공협정을 체결한 이후 연간 수송수요가 약 500여
명 수준으로 정기 항공노선을 개설하기에는 부족함에도 튀니지측은 서울/
투니스간 정기노선의 조속한 개설을 희망하여 왔으며

o 이에 지난 "96.11월 서울에서 항공회담을 개최하여管째?물품 등을 운
송하기 위해 대한항공이 서울/제르바 구간에 전세기를 격주 1회 운항하고
있다.

o 금번 회담에서 우리측은 김광재 건설교통부 국제항공담당관을 수석대표로
건교부, 외무부, 항공사 대표 등 6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튀니지측 대표단
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