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김현미 장관은 오늘 오후 정동 국토발전전시관에서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와 면담을 가졌다. 김 장관은 해리스 대사와의 면담에서 용산공원 조성과 미대사관 이전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고, 한반도 평화를 위한 남북 철도·도로 사업에 미국 측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2018. 11. 20. (화) 국토교통부 대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