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0월 한 달 동안 11,524명이 임대사업자로 신규 등록하였고, 등록 임대주택은 28,809채 증가하였다고 발표하였다.
[ 등록 임대사업자 수 ]
전국적으로 10월 한 달간 11,524명이 신규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여 ’18.10월말 현재 총 38만 3천 명이 임대사업자로 등록하였다.
지역별로는 서울시(4,169명)와 경기도(4,185명)에서 총 8,354명이 등록하여 전국 신규 등록 사업자 중 72.5%를 차지하였다.
* 서울시: 송파구(396명), 강남구(352명), 서초구(297명) 순
* 경기도: 고양시(602명), 용인시(373명), 성남시(333명) 순
* 그 외 광역권: 인천(631명), 부산(409명), 대구(239명) 순
[ 등록 임대주택 수 ]
전국적으로 10월 한 달간 증가한 등록 임대주택 수는 28,809채이며, ‘18.10월말 현재 등록된 임대주택 수는 총 130만 1천 채이다.
지역별로는 10월에 서울시(9,247채), 경기도(9,245채)에서 총 18,492채가 등록되어 전국 등록 증가분의 64.2%를 차지하였다.
* 서울시: 강남구(1,307채), 송파구(867채), 서초구(828채) 순
* 경기도: 고양시(996채), 수원시(826채), 화성시(782채)순
* 그 외 광역권: 부산(1,821채), 인천(1,519채), 충남(891채) 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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