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11월 20일 발생한 KTX 오송역 단전사고와 관련하여, 전문가 TF를 11월 23일 구성하고 재발방지대책과 사고대응체계 개선방안을 12월까지 마련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