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치단체 예산절감 아이디어 만발 - 절감 예산 중 3조 9천억원 지역경제, 서민생활안정에 재투자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가 권고한 지방예산 절감에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적극적인 동참이 이어지고 있다. 자치단체별로 다양한 아이디어를 경쟁적으로 창출하여 실천에 옮기고 있다.
- 지난 4월 행정안전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천명한 지방예산 절감은 예산사용에 낭비요소가 없는지 면밀하게 살펴서, 절감된 재원을 경제살리기·서민생활안정·일자리 창출 등 꼭 필요한 곳에 100% 재투자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되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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