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행자 · 장애인 중심의 안전도로 만든다 - 행정안전부, 안전도로 만들기 민관 T/F팀 구성·운영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안전사고 사망자 중 비중이 높고 후진국형인 보행자 사망사고를 우선적으로 줄이기 위해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T/F팀을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 행안부는 중·장기적으로 안전사고 사망자를 절반(3만명⇒1만5천명)으로 줄인다는 목표 하에 경찰청과 지자체, 시민단체, 관련 전문기관 등 총 11개 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안전도로 만들기 T/F팀」을 구성, 5월 26일(월) 발족한다.
※「안전도로 만들기 T/F팀」참여기관(총 11개 기관) - 행정안전부, 경찰청 - 지자체: 서울시, 경기도, 경상북도 - 시민단체: 한국지체장애인협회,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한국생활안전연합 - 전문기관: 한국교통연구원, 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한국건설기술연구원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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