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장관, 인천 청라지구 진입로 공사현장 등 방문 - 기업애로 해소를 위한 원-스톱 맞춤행정 본격 추진 -
□ 행정안전부장관(원세훈)은 6. 20(금) 인천시 청라지구 연결도로 공사장을 방문하여 지역경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인의 도로개설 건의를 듣고 적극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서 강화군 동락천 생태문화로 조성 사업장과 제적봉 안보현장을 방문하여 관계자를 격려하였다.
□ 이 자리에서 원세훈 장관은
○ 인천시로부터 “원창동 공업지역과 청라지구의 경제자유구역청을 연결하는 도로가 폭이 좁고 굴곡이 심해 대형차 통행이 불가능하여 현재 우회도로를 이용하고 있어 도로개설 사업이 시급하나 재원부족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건의를 받고“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적극 검토 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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