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가 시대, 중앙부처에도‘업무택시’뜬다 - 에너지 절감 위해 도입 … 공용차량 감축효과 기대 - - 친환경적인 LPG차로 전환도 추진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에너지 절감에 솔선수범하기 위하여 오는 8월부터 공무원이 근거리 출장을 갈 때 공용차 대신 택시를 이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 행안부는 이를 위해 증가 추세인 일반 업무용 승용차량의 자연 감축을 유도하는 대신 ‘업무택시’를 도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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