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자체 개인정보보호수준 진단 실시 -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한 달간 3개 분야, 18개 항목 진단 -
□ 행정안전부(원세훈 장관)는 7월 14일부터 8월 13일까지 한 달간 전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개인정보보호수준을 진단하고 보완책을 마련해 각급 기관의 개인정보관리수준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 행정안전부는 그동안 공공기관의 개인정보 침해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됨에 따라
○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 공공기관의 개인정보보호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는 표준화된 관리지표와 진단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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