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장관, 부산 STX조선소 등 기업현장 방문 - 기업애로 청취 및 해소를 위해 산업현장 속으로 -
□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은 7월 15(화) 부산광역시 영도구 소재 ‘STX부산조선소’를 방문하여 산업현장에서 땀 흘리는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 좁은 노폭으로 인해 수·출입 차량의 통행에 불편을 겪고 있는 ‘조선소 진출입로’ 현장을 찾아, 애로사항을 확인하는 등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STX 부산조선소’를 방문한 원세훈 장관은
○ “생산품의 적기 납품을 어렵게 하고 물류비 증가 등 기업 활동에 많은 차질을 주고 있는 조선소 진출입로를 조기 확장해 달라”는 기업체 관계자의 건의를 받고
- “기업 애로사항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 대책을 적극 검토 하겠다”고 밝혔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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