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60년 중앙경축식 참석 대상자 확정 - 건국·산업화·민주화 세대, 해외 동포, 청소년, 일반 국민 등 초청 - - 일반 국민은 인터넷으로 신청 접수 개시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오는 8월 15일 옛 중앙청광장(경복궁내)과 광화문 거리 일대에서 개최되는 대한민국 건국60년 및 광복63주년 중앙경축식 행사의 참석자 초청계획을 확정했다.
□ 건국 60년 및 광복 63주년 중앙경축식 행사에는 독립·건국 유공자는 물론 1948년 태어난 건국둥이, 1948년 임명된 건국공무원, 파독광부와 간호사, 새마을 운동 관련자, 민주화운동 관련자 및 6.25·월남 참전자 등이 초청되며
○ 청소년 대한민국 대장정(약 1만명) 등의 청소년들과 선행시민, 효자·효부, 자원봉사자, 택시기사, 일선공무원, 농·어업인 등 ○ 소년·소녀 가장, 장애인, 낙도·오지 주민, 기초생활 보호자 등도 별도로 초청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