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은 공석중인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 위촉위원에 홍경식(洪景植, 57세) 변호사와 이선우(李宣雨, 50세) 교수를 각각 위촉했다.※ 상세한 내용은 첨부자료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