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나라 시스템, 문서 결재 및 유통기능 통합 -7월 31일“통합 온-나라시스템”완료보고회 개최 -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현재 각 부처가 보고 등을 위해 사용 중인 온-나라시스템에 전자문서 결재 및 유통기능 등을 통합하는 온-나라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완료하였다.
○ 온-나라 시스템은 행정기관의 보고 등 업무처리 과정을 보다 투명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06년 개발된 업무관리시스템으로서, ‘07. 1월부터 全 중앙부처와 11개 광역자치단체가 사용하고 있었다.
○ 그러나, 온-나라시스템에 전자문서 유통기능이 없어, 그동안 외부기관과의 전자문서 시행을 위해서는 종전의 전자문서시스템을 별도로 이용하여야 하는 등 불편함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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