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맞춤형 복지포인트 재래시장에서 사용 적극권장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서민경제 활성화를 위해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소속 공무원들에게 제공되는 맞춤형 복지포인트를 재래시장에서 생필품 및 제수용품 구입 등에 적극 사용해 줄 것을 협조 요청했다.
□ 공무원 맞춤형 복지제도는 2005년도에 도입되어 개인별로 배정된 복지 포인트 한도 내에서 주어진 복지항목을 선택할 수 있는 제도로, 단체 보험 등 의무적으로 가입하는 기본항목과 건강관리·자기개발 등 자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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