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규제 개선과제 민간 전문가와 함께 푼다 - 행안부, 제1회 기업규제 개혁 자문단 회의 개최-
□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민간 전문가의 자문 및 토론을 통해 실질적인 기업 규제 개선을 도모하고자, 8월 26일(화) 정부중앙청사 14층 회의실에서 연구기관, 학계, 경제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개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기업규제개혁 자문단’을 출범시키고 첫 회의를 개최한다.
○ 이날 회의는 행정안전부 기업협력지원관실의 추진 실적 및 향후 업무 계획 등을 설명하고, 기업규제 개선사항에 대해 토의하는 것으로 진행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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