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기록문화’, 국가브랜드로 육성된다 - 행정안전부, 대통령 주재 국가브랜드위원회서 신규과제로 보고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7월 22일(수) 오전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2차 국가브랜드위원회 전체회의에 ‘국가브랜드 향상을 위한 기록문화의 계승․발전’을 신규 과제로 보고 했다.
□ 이날 보고에서 이달곤 행정안전부 장관은 ①유구한 기록문화를 통해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는 한편, ②기록정보 자원화로 지식강국에 기여하고, ③원천기술 확보로 기록관련 산업 활성화를 통해 ‘한국의 기록문화’ 자체를 대한민국의 대표 국가브랜드로 정립시켜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
□ 행정안전부는 기록문화의 국가브랜드 정립을 위해 앞으로 ‘기록전통의 계승․발전’, ‘체계적 기록관리 기반조성’, ‘기록문화의 실용화’를 단계별로 추진할 방침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국가기록원 보존복원연구과 황은승 031-750-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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