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계층별·지역별 맞춤형 지원대책 논의 - 이달곤 행안부장관,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 주재 -
□ 이달곤 행정안전부장관은 7월 24일(금) 14:00 정부중앙청사에서 하반기 서민생활안정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개최했다.
□ 이 장관은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다양한 정책이 추진되고 있으나 서민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되지 못하고 있고, 홍보부족으로 호응을 얻지 못하고 있다”며
○ 서민들의 생활과 직결되고 피부에 닿을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 발굴, 계층별?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함께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한 ‘자원봉사?기부문화의 확산’ 등 민간부문과 연계한 서민생활 지원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아울러, 정부의 서민생활 지원의지가 널리 전달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의 적극적인 홍보를 주문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자치행정과 임완배 02-2100-37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