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생활안전 정책방향 모색 - 행안부, 7.31(금) 정부중앙청사에서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토론회 개최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최근 풍수해 및 신종플루 등 각종 재난에 대비하고 서민들이 보다 안심하며 살 수 있는 방안 모색을 위해 7월 31일(금) 오후 2시 정부중앙청사 별관에서 “안전한 나라 만들기 토론회”를 개최했다.
□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와 재난업무 담당자, 중앙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등 200명이 참석한 이번 토론회에서는
○ 앞으로 5년간 정부가 추진할 서민들이 안심하며 살 수 있는 생활 안전 정책방향을 포함하여 풍수해, 지진, 가뭄 등 재난관리방향이 발표되었으며 이에 대해 시민사회, 언론, 학계 및 관련 전문가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재난안전정책과 최규학 02-2100-366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