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형 지원서비스 등 서민생활안정대책 논의 - 이달곤 행안부장관,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 주재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8.20(목) 10시30분 정부중앙청사에서 서민생활 안정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 회의󰡕를 개최했다.
□ 이 자리에서 이달곤 장관은 “서민생활안정대책이 국정의 중심과제로서 광복절 경축사에서도 천명”된 만큼
○ 시‧도에서는 서민거주 지역 생활환경 정비, 외국인주민 지원 등 지역여건에 맞는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적극 발굴하는 한편 ○ 자원봉사와 기부문화에 대한 자발적인 의식변화와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다 함께 잘 살 수 있는 따뜻한 사회 만들기를 주문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자치행정과 임완배 02-210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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