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istlab팀’ Isec 2009 국제 해킹대회 우승 - 행안부, 국제해킹대회 시상식 개최 - - 세계 사이버보안 전문가로 공인된 얼굴들 선발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ISEC 2009 행사의 일환으로 9월 8일부터 실시한 국제해킹대회에서 김은수 등 8명으로 구성된 ‘beistlab without BOBANA팀(이하 beistlab팀)’이 2,438점을 획득하며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김경동 등 8명으로 이루어진 ‘男女老少팀’이 2,119점을 획득하며 차지했다고 밝혔다.
○ beistlab팀은 ‘09년에 Padocon Hacking contest에서도 1등을 수상한 바 있으며, 그간 CodeGate 등 해킹대회에서 문제 출제 및 운영 등 경험이 많아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팀이다. 이들은 인터넷으로 만난 활동을 시작한 KAIST, 서울시립대, 삼육대 등 대학(원)생들로 구성되어 있다.
○ 그리고 男女老少팀은 팀명처럼 보안업계, 대학생, 고등학생, 무소속 등 다양한 맴버로 구성되어 있으며, 특히 최연소 수상자인 김승연 선린인터넷고등학교 1학년생은 중학교 때부터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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