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 브라우저, 편리하지만 당신의 프라이버시가 침해될 수 있다” - 행안부, 개인 프라이버시 보호 위한 웹 브라우저 Logout 운동 전개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 www.mopas.go.kr)는 요즘 출시되는 웹 브라우저가 세션공유(로그인정보 공유)로 인터넷 사용에는 편리하지만, 사소한 부주의로 제대로 「로그아웃」을 하지 않을 경우 소중한 개인 프라이버시가 침해 될 수 있어, 「웹 브라우저 Logout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 행정안전부는 세션이 공유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PC에서 인터넷 이용자가 PC 사용이 끝난 후, 「로그아웃」을 실행하거나 실행 중인 모든 윈도우를 닫아야 하지만, 많은 네티즌이 이 부분을 모르고 있어, 대국민 홍보차원에서 이번 운동을 추진한다.
○ 특히, PC방 등 공용 PC에서 세션 공유되는 브라우저를 사용하는 경우, 로그인 상태에서 다른 사람에게 PC 사용권한을 넘겨주는 상황이 이루어 질 수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정보화지원과 전종길 2100-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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