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지역안정 및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집중감찰 전개 - 추석절 공직기강, 고질적 토착비리, 대민행정 취약분야 중점 점검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금번 추석절을 맞이하여 지방공무원의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코자 9월 16일부터 10월 1일까지 기동감찰반을 투입하여 감찰활동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 이번 감찰에서는 - 최근 발생한 기금·보조금, 과오납금 등 고의적 횡령사례와 명절 떡값 명목의 향응·금품수수 행위 등을 집중점검하며, - 특히, 이명박 대통령이 8.15 경축사에서 강조한 토착세력과 유착된 특혜성 계약, 불법 인·허가, 인사특혜 등 고질적 토착비리도 집중 감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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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조사담당관실 문범수 2100-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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