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한걸음 더, 민생으로 ” - 장?차관, 추석맞이 어려운 이웃에 봉사활동 전개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사회에서 소외되고 어려운 환경에 놓인 장애인, 독거노인, 보육원, 양로원 등 이웃을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 이달곤 장관을 비롯한 간부진과 직원들로 구성된 45개 봉사단(512명)은 성금(1,413만원)을 모아 사회복지시설(39개소)과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사랑의 손길을 펼치고 있다.
□ 특히, 9.29(화) 이달곤 장관은 ‘영등포구 다문화빌리지센터’를 방문하여 들뜬 명절분위기에 자칫 소외되기 쉬운 거주외국인을 위로하고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 이 장관은 결혼이주여성들의 생활현실에 큰 관심을 보이며 자치단체, NGO, 학교 등이 협업을 통해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마련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 “국내 거주외국인 110만명 시대를 맞이하여 포용적인 문화가 사회 곳곳에 스며들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자치행정과 나채목 02-210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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