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이용증진으로 온천수요를 확대함과 동시에 웰빙시대·고령화 사회를 맞아 온천을 통한 국민건강 증진과 온천관광 산업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2009 대한민국 온천대축제”가 10월 9일 부산 동래온천에서 개막 팡파레와 함께 오는 10월 13일까지 5일간 전국적으로 개최된다.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와 부산시(시장 허남식)가 주최하고 부산 동래구(구청장 최찬기), 한국온천협회(회장 박동관)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온천대축제 기간 동안 전국 160여개 온천업소가 목욕료 10~50% 할인행사를 하고 온천대축제에 대한 국민적 참여분위기 조성을 위해 10월 31일까지 온천체험수기 공모전을 연다 (자세한 사항 www.hotspring.or.kr/hotspring.html 참조)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녹색성장과 김윤호 02-2100-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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