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로 바다위를 달린다” - 10.18(일), 인천대교 자전거퍼레이드 개최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10.18(일)에 인천시, 중앙일보, YTN과 함께 세계에서 6번째로 긴 바다위의 다리를 자전거로 실컷 달려볼 수 있는 「인천대교 자전거퍼레이드」를 개최한다.
□ 이번 행사는 송도와 영종도를 연결하는 인천대교의 개통을 기념해 열리는 것으로 행정안전부장관(이달곤), 인천시장(안상수), 일반시민 등 5,000여명이 참가한다.
○ 인천대교에서 자전거를 탈 수 있는 기회는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참가자 접수시작 2시간만에 접수가 마감되는 등 참여 열기가 뜨거웠다.
□ 자전거 주행은 송도진입 인천대교를 출발해 왕복 35km를 퍼레이드 형식으로 진행하는데,
○ 안전을 위해 미리 배부된 참가 번호표를 소지하고 있지 않거나 안전모를 착용하지 않은 사람은 행사장에 입장할 수 없다.
○ 행사장 진입방법, 참가자 유의사항 등 행사관련 세부내용은 행사홈페이지(www.greenbikeexpo.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발전과 고재영 02-2100-3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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