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교통이 대학 캠퍼스에 물든다 -‘10년 시범사업으로 7개 대학에 공용자전거 시스템 구축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대학생의 자전거 이용 붐을 일으키기 위해 「대학교 공용자전거 이용 활성화 계획」을 마련하고 1차 시범사업 대상으로 7개 대학교를 선정·발표하였다.
○ 1차 시범학교는 건국대학교, 계명대학교, 광주여자대학교, 부경대학교, 전북대학교, 한양대학교(안산캠퍼스), 한국과학기술원 등 7개 대학교이다.(가나다 순)
○ 이들 대학교에는 대학별 수요에 따라 2년간 공용자전거 시스템, 보관대 등 기반시설과 기증자전거가 지원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발전과 장동수 02-2100-3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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