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북구‘구포 여성전용 공중화장실’「아름다운화장실 대상」수상 - 행안부, 11. 3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20층)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회 개최 -
□ 올해로 제11회를 맞는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 공모전에서 부산시 북구 ‘구포여성전용화장실’이 상금 500만원과 함께 영예의 대상을 수상하였다.
금상에는 한국철도공사의 대천역과 문경시의 문경새재 제1매표소, 은상에는 제주시의 다락쉼터, 서울메트로의 서울시청역(2호선), 횡성(강릉방향)휴게소가 각각 선정되었다.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와 문화시민운동중앙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제11회 아름다운화장실 대상’ 공모전은
❍ ‘09년 4.1일부터 8.14일까지 전국 153개 화장실이 응모한 가운데 전문가 심사단 15명으로 구성하여 1차 서류심사를 통해 76개소를 선정하고, ❍ 5차에 걸친 현장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28개소를 선정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녹색성과 김윤호 02-2100-2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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