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새마을금고의 역할 모색 - 새마을금고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권역별 순회토론회 개최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새마을금고연합회(회장 김헌백)와 함께 경제위기로 어려움에 처한 서민생활의 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지역밀착형 서민금융기관으로서 새마을금고의 역할을 모색하는 「새마을금고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권역별 순회 토론회」를 개최한다.
□ 이번 권역별 토론회는 한국행정학회, 한국중소기업학회, 한국지역경제학회, 한국지역사회개발학회, 한국새마을학회가 공동주관하며,
○ 11월 23일, 충청?호남권(전주)을 시작으로, 11월 30일 수도권(서울), 12월 2일 영남권(대구)에서 순회 개최되며, 학계·전문가, 지역상공인, 지역주민, 지자체 공무원 등 총 600여명이 참여한다.
□ 이번 토론회는「서민금융기관으로서의 새마을금고 역할 제고 방안」,「정부?지자체 정책과 연계를 통한 지역경제활성화 방안」등에 대한 ○ 관련분야 전문가의 주제 발표에 이어 학계, 언론계 및 지역의 저명인사의 토론을 통하여 새로운 발전방안을 도출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경제과 최교묵 02-2100-2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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