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군 통합 범정부적 지원회의 개최 - 자율통합 지역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 방안 협의 -
□ 국무총리실(장관 권태신)은 현재 추진하고 있는 시・군 자율통합이 지역발전의 계기와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하여 관계부처 합동으로 첫 회의를 11월 24일(화) 개최하였다.
□ 국무총리실 국정운영실장이 주재한 이날 회의에서는 시・군 자율통합 추진 상황과 4개 지역별 발전 비전 및 통합 기대효과를 점검하고, 「자율통합 지원계획」에 따른 지역현안사업에 대한 관계부처 지원 방향을 논의하는 등
○ 통합의 모범사례 창출을 위한 부처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자는데 합의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자치제도과 박재연 02-2100-3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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