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인플루엔자 위기단계 "경계"로 하향, 중대본 해체 - 중대본 해체 후에도 지자체 등 방역당국의 의료적 대응체계 유지 -
□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이달곤)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전염병 위기단계 평가회의(12월 9일) 결과, 12월 11일부터 위기경보 수준을 ’심각단계‘에서 ’경계단계‘로 하향 조정함에 따라, 현 중대본을 12월 11일에 해체하고 신종플루 관련 대응체계를 복지부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 중심으로 전환한다고 밝힘
□ 신종플루 위기경보 수준 하향 조정에 따라
○ 중앙대책본부는 해체하고, - 중앙대책본부가 수행했던 기능 중, 중앙수습본부(복지부)와 협조 및 연락체계 유지, 자치단체 방역의료 협조·지원은 행정안전부(재난안전실)에서 수행하며
○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보건복지가족부)가 - 신종플루 대응 주무부처로서 방역업무를 총괄하게 됨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홍보지원반 정인규 02-2100-8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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