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비리 이젠 미리 막는다! -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모니터링 하는 예방감사시스템 구축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최근 발생한 사회복지 및 지방세 과오납금 횡령 등 공무원 비리사건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업무를 모니터링 하여 사전에 위법행위를 예방할 수 있는 상시모니터링 감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그간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부감사는 사후적발 위주의 서면감사로 이루어져 지속적인 감사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내부비리는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최근 발생한 사회복지 및 지방세 과오납금 횡령 등 공무원 비리사건을 계기로 지방자치단체가 스스로 업무를 모니터링 하여 사전에 위법행위를 예방할 수 있는 상시모니터링 감사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그간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부감사는 사후적발 위주의 서면감사로 이루어져 지속적인 감사에도 불구하고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내부비리는 반복적으로 발생되고 있는 실정이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감사담당관실 성문옥 02-2100-435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