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경상남도, 천안시, 진도군, 해운대구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 시상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09년 희망근로 프로젝트」를 결산하는 보고회를 12월 29일 수상 지자체장 및 관계공무원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하고 우수자치단체를 시상하였다.
□ 이 자리에서 강병규 행안부 제 2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대한민국만이 할 수 있는 대표적인 위기관리정책으로 대?내외적으로 평가받고 있다”며,
○ 시행과정상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그간 힘써 노력한 자치단체 공무원의 노고를 치하하고 ‘10년 사업추진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주문하였다.
□ 경제위기 조기극복을 위해 추진한 「‘09년 희망근로 프로젝트」는 *사업예산 17,070억원, 1日 250,000명, 전국146개 사업(30,000여개 사업장)
○ 취약계층 25만개 일자리 제공과 상품권 유통(총 3,840억원)으로
○ 취약계층의 생계안정 도모는 물론 전통시장, 영세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경제위기 극복의 디딤돌 역할을 하며 성공리에 마무리되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경제과 안경원 02-2100-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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