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조8천억원 지역일자리 창출에 집중투자 16만개 일자리 제공 ▷경상경비 절감분을 지역공동체 일자리 30,000개 창출에 투입 ▷희망근로, 행정인턴, 재해예방 등 1~2월 중 조기시행, 고용공백 최소화 ▷행안부 장관 월 1회「지역일자리 전략회의」직접 주재, 일자리 점검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1조 8천억원 규모의 예산을 지역일자리 사업에 집중 투입키로 하고,「지역 희망일자리 추진단」을 발족하여 1월 8일부터 본격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 이달곤 장관은 “최근 경기회복 추세에도 불구하고, 지금 불어닥치고 있는 한파만큼이나 지역의 체감경기와 고용상황이 얼어붙어 있는 만큼 행정안전부의 전 행정력을 지역일자리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라 밝혔다.
○ 이를 위해 “먼저 희망근로, 행정인턴 등 공공부문 일자리 사업을 최대한 조기에 시행*하여 1~2월의 고용공백기를 최소화”하고 *희망근로 1만명, 재해예방분야 2,800명, 행정인턴 7,000명
○ “연두업무보고에서 제시한 지역일자리 사업들에 대한 실행계획을 세워 치밀하게 추진함으로써 올해는 지역의 일자리를 만드는 부처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경제과 안경원 02-2100-85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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