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일자리 조성사업 조기 착수 - 설(2.14) 이전 고용증진 효과 가시화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공공기관인턴제 등 주요 일자리 조성사업의 추진 일정을 당초 2·3월에서 1·2월로 당겨 조기 추진하기로 하였다.
□ 이러한 조치는, 지난 1. 4(월) 제1차관 주재로 개최한 「조기집행특별점검단」회의에서 영세민들이 겨울나기에 힘든 상황에 직면해 있는 점을 인식하여 서민생활안정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정부가 일자리를 조성할 필요가 있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 지자체 공공인턴제(7,000명) : (당초)2. 1 → (변경)1.29【 3일 단축】 - 국가DB구축(4,000명) : (당초)3.25 → (변경)2.18【35일 단축】 - 국가기록물 정리(471명) : (당초)3.16 → (변경)2.11【33일 단축】
□ 정창섭 제1차관은 “한파가 지속되는 동절기에 가능한 일자리 조성사업을 우선 추진하되, 실?국장이 직접 일정을 관리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기획재정담당관실 김진태 02-2100-3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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