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정부 국가정보화, 글로벌 전자정부 선도 - 2010 UN 전자정부 평가 세계 1위 달성 -
□ 지난 2년간 이명박정부의 국가정보화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아울러 그동안 정보화와 IT 홀대론의 우려를 불식하고 우리나라 국가정보화가 재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되었다.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와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최근 발표된 2010년 UN 전자정부 평가 결과, 우리나라가 전자정부 준비지수, 온라인 참여지수에서 공히 세계 1위를 달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 UN 전자정부평가는 국가간 전자정부발전 수준비교를 통한 글로벌 전자정부 협력 촉진 및 국가경쟁력 강화 유도를 위해 2002년부터 UN 회원국 190여개국을 대상으로 격년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 이번 성과는 2008년 전자정부 준비지수 6위, 온라인 참여지수 2위에서 대폭 상승한 것으로 우리나라가 향후 글로벌 전자정부를 실질적으로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모멘텀을 확보한 것으로 해석된다.
- 특히, 최근 발표된 IT관련 국제지수가 하락하고 있는 상황에서 발표된 것이어서 더욱 고무적인 일이라 할 수 있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정보화총괄과 전한성 02-2100-36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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