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희망근로 3.2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시 - 자격심사 거친 10만명, 전국 8700여개 사업장에서 10대 생산적親서민사업 추진 -
□ 행정안전부(장관 이달곤)는 3월 2일부터 본격적으로 희망근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사업참여자 10만명은 사전안내 및 안전교육 후 전국 8700여개 사업장에서 근무한다.
□ 사업 시행 지자체는 한달 동안(‘10. 1. 25~2. 19) 신청자의 소득, 재산 등을 철저히 검증하여 부적격자를 배제하고, 사회적 취약계층에 한정해 10만명을 선발하였으며,
○ 행정안전부는 2차에 걸친 현장점검(‘10. 2. 10~11, 2. 22~23)을 실시하여 공정한 선발 및 생산적 사업 추진 등을 점검하였다.
□ ‘10년 희망근로는 슬레이트 지붕개량(집수리)사업, 취약계층 지원 사업 등 10대 생산적·親서민사업을 집중 추진한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 지역희망일자리추진단 염성욱 (02-2100-3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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