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2,000억원 풀어 서민금융 숨통 터준다! - 시도?새마을금고와 연계, 6~10등급 자영업자 1인당 300만원, 연4%로 대출지원 -
□ 행정안전부는 3월 15일 오후 4시 정부중앙청사 12층 회의실에서 16개 시?도(전국시도지사협의회장 허남식 부산시장), 새마을금고연합회(신종백 회장), 신용보증재단중앙회(이용두 회장)과 「지역희망금융사업」공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 이번 공동협약을 통해 행안부 등 관계기관은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신용 영세자영업자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 총 2,000억원 규모의 저금리소액금융지원 프로젝트인「지역희망금융사업」을 추진하며 ○ 각각 특별자금 출연(행안부 100억원, 시도 100억원) 및 이차보전(새마을금고연합회 100억원) 신용보증(신용보증재단중앙회, 출연금의 10배수로 보증) 등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역경제과 최교묵 02-2100-29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