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 허브, 인천국제공항 개항」관련 기록 서비스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원장 박상덕)은 2001년 3월 29일 개항, 올해로 9주년을 맞은 「동북아 허브, 인천국제공항 개항」에 관한 기록을「이달의 기록」(3월)으로 선정, 3월 29일(월)부터 나라기록포털(http://contents.archives.go.kr)을 통해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 기록원은 2001년 3월 29일 인천국제공항 개항과 관련하여, 후보지 선정, 신공항건설 예정지역 지정 및 기본계획(안)을 비롯한 일반기록물과 기공식?개항식 행사장면이 담긴 시청각기록물을 포함해 총 8건의 기록물을 서비스할 예정이다.
○ 박상덕 국가기록원장은 “최근 중국의 고도성장, 일본의 허브전략 변화 등 향후 공항간 국제경쟁이 예상되는 시점에서 인천국제공항이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달의 기록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국가기록원 공개서비스과 박진숙 042-481-6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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