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화와 소통의 지자체 공무원노사문화 길 열려’ - 행안부, 지자체 공무원노사 합동간담회 개최 -
? 행정안전부와 서울, 인천, 대전, 경기, 강원, 충청, 제주 등 중부권역 지자체 합법 공무원노조 대표자, 그리고 지자체 노조업무 담당자 62명은 5월 17일 13시부터 16시 10분까지 고양시 KINTEX에서 ‘지자체 공무원노사 합동간담회’를 통해 대화와 소통의 지자체 공무원노사문화를 만들 것을 약속했다. ? 이번 합동간담회는 행안부와 지방공무원노사 대표와의 대화 채널 구축을 통한 신뢰 형성과 지방공무원단체 선진화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 이 자리에서는 지방공무원의 사기진작과 협력적 노사 파트너십 구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 고윤환 행안부 지방행정국장은 “민간부문의 노동운동을 선도할 수 있는 모범적인 공무원노사문화를 건설할 것”을 노조에 요청하였으며, “정부도 지방공무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지방공무원단체지원과 조성일 02-2100-3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