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7월 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 개최 - 주요 현안사항 전달 및 친서민 정책 추진 당부 -
□ 행정안전부는 7월 16일(금) 오후 2시 정부중앙청사에서 2010년도 하반기 첫 번째「시·도 행정부시장·부지사회의」를 개최했다. ○ 이날 회의에서는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폭염종합대책’, ‘장마철 사업현장 안전점검’ 등 여름철 재난·재해 예방대책을 집중 전달했다. ○ 아울러, “7?28 재?보궐선거 관리 철저”, “지방공공요금 안정화”, “자치단체간 인사교류 추진” 등 실·국별 현안사항을 전달하고 차질 없는 추진을 당부했다. □ 강병규 행정안전부 2차관은 “행정안전부는 희망근로를 활용한 농촌 일손돕기, 희망의 집짓기,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각종 수수료 인하 등 따뜻한 국정을 구현하기 위한 친서민 정책을 집중 추진하고 있다”며, ○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진정한 친서민 정책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자치단체에서 큰 역할을 담당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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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 자치행정과 조규도 사무관 02-2100-3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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