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형규 장관, 서민경제 활성화 위해 중소기업 적극 지원 약속 - 친서민, 친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 개최 -
□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9월 9일(목) 12시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를 방문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대표들과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친서민·친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 맹형규 장관은 이날 중소기업인 대표 30여명과 가진 도시락 간담회에서 “우리경제는 세계적인 경제위기 상황에서도 수출 호조에 힘입어 올해 사상 최대의 경상수지 흑자가 예상되고 있다”며,
○“이러한 경제성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세계일류를 목표로 각 분야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밝혔다.
□ 맹 장관은 “중소기업은 원자재가격 상승, 납품단가 인하, 불공정 하도급 관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오늘 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의 어려움을 직접 듣고 행안부에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상세 내용은 첨부된 보도자료를 참고하세요.
* 문의: 기업협력지원관실 이창재 사무관 02-2100-3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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