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장관 진영)는 서울 송파구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인터넷방역단”(이하 “인터넷 방역단“)이 코로나19로 인한 2차 피해를 방지하면서 일자리도 창출할 수 있는 모범적인 사례로, 다른 자치단체에서도 벤치마킹 할 수 있도록 적극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자세한 내용은 첨부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 : 지역일자리경제과 문호성(044-205-3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