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도서관’ ‘윰댕’ 등 유명 유튜버들이 국민들의 재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다시 챌린지’에 동참하는 등 실패박람회의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담당자 : 주민참여협업과 김혜정(044-205-3444)